우선 이지쌤!  제이미쌤! 고맙습니다~~
저는5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아이들 다키우고  치매 예방차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여러 자격증을  습득하고보니 영어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영어 생기초부터 공부해야겠다 생각하고 찾던중  나에게 딱 맞는 방식으로 강의를 하시는 이지쌤을 알게 됐 습니다. 용기내어 공부 시작합니다.
해외여행 하면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
 자만하지 않고  유치원에  입학했다 생각하고  찬찬히 공부한다 다짐해봅니다.

나는 영어 유치원생~~~

저는 70대의 늦 각기  만학도 입니다.
유튜브로 이지선생님을 알게 되어  채계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
망설이다가 약 3년 전에 등록하고 시작 했지만 학교와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게 어려워서 
생각 날 때만 뛰엄 뛰엄 공부하다가 오늘 기초영어 7권을 맡혔습니다. 
시작할 때는 알파벳도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쉬운 단어는 읽고 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감시합니다.

영어로 된 성경을 읽는 것이 꿈.

이지샘의 강의를 처음 듣고서 정말 이렇게 맘에 와 닿게 영어강의를 하는 분도 있구나하고 감탄했어요
발음도 따라서 연습도 해보고 읽어보려고 노력하면서 좋았는데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오랜시간 꾸준하게 지속하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다짐으로 이지샘과 제이미샘의  좋은 강의를 들어면서 다시 시작해 볼까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능숙하진 않지만 아들과 영어로 카톡을 하고있는 제자신이 너무 대견스러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영어에 대한 갈망으로 100만원 넘는 수강신청도 해보고 기기도 구입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왔지만
문법만 들어가면 머리가 하얘지고 겁부터 나서 중도에 포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연히 유투브 이지샘 강의를 듣다가 평생수강권을 구입해서 듣고 있는데 정말 영어공부의 종착역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문법에 경끼 하던 제가 자연스럽게 문법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신통방통이 이럴때 쓰라는거겠죠?
영어 울렁증에서 탈출할수 있게해준(탈출중 이지만요~ ) 샘님 너무 감사합니다~

카톡으로 영어대화를 하게되었어요~

집에 있을때는 하루종일 티비를 켜놓고 생활하는 편입니다 오래전부터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갈망이 있어서 젊을때는 회화 학원도 잠깐 다녀보고 
어려워서 포기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친절한대학을 보고  또 포기 할까봐 4년을 벼르다가 올해 1월 평생수강권을 구입하고 시작 하게 되어 현재 6권을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티비를 끄면서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하며 70세 80세에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이지샘 제이미샘 감사합니다 


티비를 끄면서

가끔 나의의지를 확인하고자 후기를 써봅니다~ 지난일주일간 나트랑빈펄을다녀왔어요.. 친절한영어교실로 기초잡고,친절한대학유툽으로 실력키우고,,, 리조트에서 전화기1번누르고 버기콜부르고,이지쌤한테 배운 패턴영어로 내가필요한것물어보구, 들리니 신기하고,답하니 더신기하고~ 열씸히한보람이 있어서 감사할뿐입니다~ 더열씸히할려구요;; 전에 유럽자유여행하면서는 바디랭귀지쓰면서했는데, 계획하고있는가을 유럽여행때는 영어로 할려구요.앞으로5개월 아주열씸히하면 될거라확신합니다(60대! 홧팅입니다~♡)

할수있다; 열정만 있음 ~

요즘은 티비를 켜는이유가 이지셈 강의를 시청하기 위함입니다. 7권까지 진도 나가고 있지만 간간히 친절대학 영상도 자주보곤합니다. 이쯤되니 길거리 간판 읽는건 자신감이생겻고 회화는  열심히 노력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게 반복됩니다만ㆍㆍ 3년안에 간단한 회화는 할수있기를 목표로삼고 천천히 노력중입니다 이지셈 과 잼이셈. 덕분으로 좋은습관도 생겻고 보람도느끼곤합니다. ㆍ비록 70이넘은 적잖은나이지만 많은 단어도 알게되고. 입으로는빨리. 안 나오지만 문장은 읽고이해를할수있는게 나 자신이 참대단하다싶네요.   두분. 셈. 설명이. 너무 알아듣기쉽게. . 쏘옥. 쏙 잘들어오니.  감사합니다 ~^ 열심히 반복 반복. 시청하겠습니다. 화이팅 바랍니다. 

새로생긴습관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힘든 마음을 붙잡으려고 내손엔 항상 폰을 들고 목적도없이 이것저것 돌리다보니 영어강의가 눈에 들어왔다 무조건 따라해봐도 진전은 없었다 그런데도 자꾸만 보고싶고 거기에다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젠 안보고는 안될만큼 재미가 들었다 용기를 내어 책을 구입했다 시간을 정하지는 못하고 밥먹을때도 보면서 먹는다 78세 기억능력은 떨어지지만 간단히 말을 따라하니 이책을 다하다 보면 손자들과도 대화를 할수 있을것으로 열심히 매일매일 나의 강의실은 찾는다 재미있게 강의해 주시는 이지샘과 재니샘 난 평생수강권을 샀으니 언제나 함께할 꺼얘요 늘 그렇게 건강하게 재미있게 강의해 주세요 감사해요

나도 할수 있다

돌아보니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살면서 영어에 대한 갈증을 간간히 있었지만 그다지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십여년전에 야나두를 시작한적도 있지만 결국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 4년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친절한대학에 이지 선생님을 접하고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답니다
호기심반 궁굼증반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가 또 그렇게 수년이 지났습니다
50대 초반에 나는 60에는 어떻게 살까를 생각하고 나름 준비를 했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악기도 배우고 자전거도 타고 또 다른 등등....
그리고 60이 됬을때 남들이 말하기를 신나고 재밋게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70이 되었습니다 나이는 속일수 없듯이 조금씩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날 문득 친절한 대학이 생각났습니다
영어회화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10년 정도 계획하면 그때쯤이면 
멋지지 않을까 
치매도 예방하지 않을까
(24년 12 월 말에 평생 회원. 등록함)
장차 손주(작년에 아들 장가감) 가 태어나면  그녀석과 대화는 할수 있지 않을까
동남 아시아 정도는 배낭을 메고 갈수 있지 않을까 ㅋㅋ 생각만해도 설레입니다
코로나전에 가족들과 베트남 여행을 (음식도 맞고 날씨도 좋고)
다녀와서 농담반 진담반 
베트남 북부에서 남부까지 배낭여행 하고 싶다고 아들놈한데 말한적이 있는데....
기대도 해보고 오늘도 도서관을 다니곤 한답니다
(조그마한 내일을 하기에 집에 가기전 한두시간씩 )
( 집 바로앞에 커다란 도서관이 생겼더라구요 무료구료  시설도 좋구 )
그리고 이지선생님 잼나는 이야기 하나 할까요 
도서관에서 열공하는 아주머니를 보았는데 ㅋㅋ 친절한 영어교실  공부 하고 있더라구요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이지선생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를 멋지게 만들자,,,,

  아마 영어를 공부하면서 작심삼일 하기를 수백번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지샘을 만난지 약 3년 됐습니다. 이번에 친절한 영어교실 평생수강권을 끊고 11일 만에 380강을 단숨에 들었습니다. 작심삼일도 수백번 하다보니 내공이 쌓인것 같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고객센터에 있는 영어문장을 읽는데는 3일 걸렸습니다. 이제 책 7권이 남았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특수직군에 근무하다보니 시간을 내기 쉬워서 지난 14일 동안 하루에 10시간씩 시간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참고서가 거의 없이 공부했습니다. 그게 한이되어 시중에 나와있는 이름난 영어교재는 거의 모두 사거나 빌려봤습니다. 그래도 문법이 체계가 안잡히고 회화는 엄두도 못냈는데 이번 기회로 이지샘과 제이미샘 덕분에 영어에 조그만 자심감과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꿈도 갖게되었습니다. 방통대 영문과에도 가고 제이미샘이 갖고있는 테솔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영어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친절한 영어교실에 무한한 고마움을 느끼며 글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1)고객센터에 있는 초등필수 800단어중 catch가 catach오기
  2)900개 단어 다 복습하기 중 Change a child's sleeping pattern에서 pattern이 patter로 오기
  3)900개 단어 다 복습하기 중 166 of 327에 I live off my가 절반이 안보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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