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 삶 의 활력소가 됩니다 가족의 협조 없이 한다는 고민이 지금은 넘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어디까지 알아 들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나이가 70 이 지나서요 쉽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삶 의 활력소

저는 62년생 입니다
24년 후반기에  나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이것저것 두드려 보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이지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뭐지~?!
나를 위한 맞춤인가~?!
어차피 저는 가늘고 길게~
성실하게 꾸준히 하는 성격이라
평생회원권으로 결정을 하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공부라고 생각하고
1강부터 매일 2강정도를 차근차근 듣고 있습니다
우리 이지쌤이 듣기좋아하는..ㅎ
잘생긴 이지쌤이 비유하며 설명해줄때 기억을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어~~예쁜 제이미쌤이
나타나시더니..발음을 설명해줄때
아하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쑥스럽지만 따라해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시작하고 제가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다니면 영어로 된 간판은 모두 읽어 볼려고 노력하고
뭔가 이상하게 안 읽어 질때
바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고
운전하고 갈때는 앞에 가는 차 종류 차에 쓰여진 영어는 모두 읽어봅니다
수입차는 조금 읽기 어려운 문구들도 있어서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저는 시작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외국사는 (큰딸 호주.작은딸 싱가폴)딸 한테 혼자 갈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저를위해 화이팅 합니다~~~!!




수강후기

안녕 하십니까 
 60대후반 평생 수강권을 가진 행복한 사람 입니다. 늘 영어회화가 갈급해 여기저기 기웃 거리기도 했는데 외국인 만나면 몇게 단어 문장 가지고. 딜이 대고 했는데. 친절한 대학을 통해서 Abc 첫걸음 발음과 단어읽기 부터 문장만들기 의사전달 동사활용 시제와 조동사 익히기 문법이 이렇게 재미 있을수가 새로운 발견으로 감탄하며 내안에 영어의 개혁이 일어나고 있어요. 보고 또 보고 듣고 또듣고 일하면서도 틈만나면 이지샘을 만나니 너무 좋습니다. 저의 안해가 그렇게 좋아요? 응 진작에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하면서 요즘 또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귀가 들리고 입이 열릴때 까지 가즈아! 친절한대학 과  이지샘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제 4권을 읽으며

조금있으면 반백살 이네요
 혼자 일하며 바쁘게 움직이는 직업이라 제대로 듣고 따라 할수 있는  시간은 얼마없지만
일하는 중에는 유튜브 3시간 짜리 그냥 계속 틀어두고 가끔 한문장씩 따라하는 정도 이고
일주일에 3번정도 강의 듣고 이해만 하고 넘어가는 정도 입니다
이전 친절한 대학을 만나기 전 여행때는 아무 말도 안들리고 하고 싶은거 있어도 참고 넘어 갔는데 이제는 제법 말도 들리고 간단한 영어는 빠르게 대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때는 번역기 돌려서 어떻게 말하는지 눈으로 보고 얘기할수 있어 좋아요
완벽한 대화가 힘들어 아직 까지는 조금 불편하지만 차츰 좋아지겠죠 ^^
참고로 유튜브 4개월차 입니다
유튜브 듣고 강의 들으면 이해도 빠르게되고 아! 어떻게 얘기했었지 하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모르면 나중에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친절한 대학  감사합니다 어떤 어학원 보다 좋아요~

이제 영어가 들려요 그리고 가끔씩은 말도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60을 바라보는오지현 입니다  영어를 배워야지 하는 마음은 늘마음한쪽에는 있으면서도 20~50대는 사는게 바빠서 저자신에게  돌아볼시간조차없어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다 이제는 조금은 저를위해 먼가를  해봐야지 생각중에 옛날에 늘갈망하고 못했던 영어공부가 생각나서 유트브를 보는중에 이지샘의 친절한 영어교실을 만나 듣던중  평생교육 알게되고 지금은 열심히는 하고있는 초년생  입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머리가 안따라가지만 반복 반복 들을수있어 좋고  조금씩 한발짝 한발짝 내딪는제 모습을 볼때마다 제자감 과 성취감도 느낍니다 아직은  새내기지만    단어를 보면 조금씩 읽고  문장을보면  틀린것도 잊지만   읽을수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펑생교육이라 부담도없고 집에 있을때는 귀를 열려고 틀어놓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칭구처럼  말이지요  이것이 다  이지샘 만난 덕분입니다  이지샘께 감사하며  많은 분들이 친철한 영어교실을   이용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디ㅡ

나도할수있다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온후~

24.6월말 언니와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온후, 제일 후회스러웠던건 그동안 영어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었죠.

여행은 즐겁고 행복했지만, 영어 회화를  조금만 할줄 알았더라면 더더욱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속에, 때마침 7월초 친절한 영어교실 평생회원 모집을 우연히 유튜브 공부하다가 알게되어서 망설임없이 신청했습니다

아침저녁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가 어찌나 달콤하고 행복한지 배운다는게 큰 기쁨인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의 자랑질로 70이 훅넘은 언니도 최근 친절한 영어  평생회원으로 친구가 되었다니 더더욱 행복합니다.

다음 여행이 기다려지면서 날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영어교실 쉽게 가르쳐주시는 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온 두자매

안녕하세요 ~이지샘  저에게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어요.저는아이들과 해외여행 을 자주갔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들이  다 해주는 여행을 단녔어요
제가 물한잔 먹는것 조차 아이들한테 해달라고 하면서 어느순간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 유투브 에서 이지샘을 만났고 큰아들한테 이지샘강의 들려 주면서 평생교육권 끈고 싶다했더니 바로 신청해 줘서 강의 듣고 유투브 보면서 지치지  않고 쉬엄쉬엄 시작하다가 며칠전에 모임에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단녀왔어요 
그런데  기적처럼 영어가 들리고 
제 입에서 영어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번역기 3번정도 사용하고 나머지는 제가 영어로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5일정도 되니 적응되서 더 잘 들리고,말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인사하는것도 어색하고 부끄럽고.발음이 안좋으면 어떻하나  싶어서 망설여졌는데 
한번 시도해보자 하고 시작한인사말이  한번 두번 하다보니 어느새 제가 대화를 조금씩하더라구요 . 56년 살면서 처음 느껴본  자존감이 였죠~
제 스스로 너무 뿌듯하고 다음 여행 을 기다려지내요.
6명이 가서 제가 주도적으로 하게 되었고,언니 들이 너무 부러워하면서 음식이며호텔에서 다 저보고 영어로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제가 이런날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여행에서 너무 어깨 뿡뿡 올라 갔어요
엄청나게 잘 한건 아니지만 더듬더듬  .하다보니 어느새 문장으로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스스로 만족감 100% 달성하고 왔습니다 
이지샘 만난거 우리 언니들한테도 자랑 엄청했습니다.
지치지 않으면서  또 다음여행을 위해서 한발짝 더 공부할께요.
너~~무 감사드립니다~~^^꾸벅꾸벅


코타키나발루 

영어회화를 위해 Y-tube 친절한대학 강의를 듣다보니,
정말 평생 숙원이었던 영어회화를 위해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자는 마음으로
친절한 영어교실 평생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너무 기초가 없어서 1강~ 380강까지 1차 적으로 
무조건 그냥 들었습니다.
솔직히 회화도 문법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영어 공부를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맘은 생기더군요.

이제 2번째 다시 시작하면서 모르는 단어도 정리하고,
선생님들 따라 반복적으로 따라 읽다 보니,
첨에 눈으로 읽을때는 쉬웠던 문장들이 간단한 문장도 입으로는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차에는 지금보다 더 좋아지겠죠?

마지막 강의쯤 이지쌤께서 평생수강에 있는 내용만 해도 충분하다
하셨으니, 4차,5차, 이제 죽어라 될때까지 할것입니다.
이게 평생수강의 장점이겠죠..ㅎㅎ

저의꿈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라 외국친구들과 대화할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오늘도 친절한영어교실 쌤들을 만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1차를 마치고...

4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학생시절 영어가 너무 싫어서 그냥 교과서를 통채로 외우고 시험쳐서 성적만 나오게 한터라 해외에 가니 입도 뻥끗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애들 데리고 여행을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애들 보는데 버벅거리는게 민망하기도 하고 자유여행하자니 불편도하고.. 여러모로 난감했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해외가서 힐링하고 오는게 제 낙인데 도저히 불편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왕초보여행회화라도 익히고 가자라는 바램으로 유투브를 보다가 이지쌤을 만나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다른걸 먼저 봤으면 또 한 일주일하다 포기했을거니까요^^ 
첫느낌이 참재밌다였어요. 지지리도 싫던 영어가 희한하게 재밌더라구요. 언제부턴가 출근할때, 퇴근할때 이지쌤의 가벼운 토크가 섞인 영어회화를 듣는게 저한테는 힐링시간이 됐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먹고 난후 강의 한두회차를 듣는데 부담없이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은 많이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외국인이 다가와도 무섭진 않네요 ㅎㅎ 제삶속에 영어가 끼어들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젠 함께 할수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두분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하기싫던 영어가^^

많이 많이 망설이다 결국 수강신청 했습니다 열심히해서 제2막을 즐겁게 보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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