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영어교실 plus
감사합니다 유트브 이지샘강의 열심히 시청하다가 영어가 부족해서 용기를 내서 카톡상담을 해서 늦은나이에  여머공부를 하게되어서 행복합니다,,,
자영업 을 하면어 하루가 바쁘지만 퇴근후에는 숙제처럼 열심히하니까
스쳐지나가던 영문들이 내 눈에 들어오게되고 눈을 동그라게 해서 읽어지네요
사냥한재미샘 친절한이지샘  많이감사합니다  영어공부에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친절한영어교실plus감사합니다

English화이팅~

이지쌤. 재이미쌤 감사합니다.
1년이 지났네요. 친구들과 동유럽 여행을 갔는데 제가 회계를 맡고 있어서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데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버벅거리니까 옆에 있던 친구가 주문을 해 주었어요. 부끄럽고 얼굴이 화끈 달아 올랐어요. 그때부터 영어공부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튜브 강의를 이곳저곳 검색해서 듣다가 우연히 이지쌤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듣다가 좀더 체계적으로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었습니다. 60대초반의 나이에 새로운것을 배운다는게 겁이 나기도 하고 한국어도 자꾸 잊어버리는데 과연 영어를 공부할수 있을까?  또한 꾸준히 할수 있을까?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많이 고민한끝에 일단 내 인생에 뭔가를 시작하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 평생수강권을 신청했습니다
거의 잊어버린 영어를 기초발음부터 체계적으로 수업을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몇달동안 수업을 들으니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말은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궁금해서 찾아보기도 합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인 제 삶에 영어공부를 하는게 삶의 활력이 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강의를 듣고 단어를 외우는 내 자신을 봅니다. 
언어가 단숨에 쉽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외국인과 몇마디라도 할수 있고 커피는 시킬수 있는 실력이 되기를 소망하며 공부합니다
이지쌤. 제이미쌤 수업중 힘들때마다 용기주시고 다음에 또 나오는 내용이니 다 알려고 하지말고 넘어가라고 하시는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너무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찾았다

영어교실 신청한것은 제가 알바하는곳에서 일하신 언니가 작년에 신청해서 공부해는데 1년이 지나니 영어를 다이해하고 자신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올해신청해어요 친절한 영어교실을  하닌까 쉽게 이해가 되서 먀일퇴근후 집에서 하는데 좋더라구요 저는 조용한대서 공부하는 게 좋아서 밤에 조용히 하게 되요 그래서 미래에는 외국여행가서 외국사람과 영어로 듣고 말하기가 되는 기대로 공부해요 희망사항이 실천되은것이 행복이지요

영어교실

항상 배움이 부족했던 저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못 배운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검정고시로 중, 고등학교를 모두 마치고 국립방송통신대학 입학하면서 우연히 이지 쌤 친절한 대학 수강을 신청하여 지금은 세상을 넓게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지쌤, 제이미 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어 공부가 재밌어진 60대 후반 할매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쌤,  제이미쌤
40대 중반에 막 들어서는 시점에 있는 직장인입니다.
학교다닐때 무조건 외우는 영어수업을 받았기에 나름 유창하게 말로는 못해도 알아는 듣겠지..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제가 인솔자로 조카들 데리고 해외여행갔다가 큰 충격받고 왔습니다. ㅜ.ㅜ
말은 당연히 잘 못하지만 알아는 듣겠지 했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한 상황이 반복되어 여행기간이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너무 충격받고 유튜브로 이지쌤 강의만 듣다가  평생수강권 신청하고 열심히 수업듣고있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으며 내년에 또 조카들 데리고 여행갈껀데 그때는 알아듣는것과 문장으로 말도 조금씩 해볼수있기를 기대해주세요^^

제 영어실력에 충격

68세의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지금 나이에 영어를 배워서 어디에 쓰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음 한켠에는 
늘 배우고 싶은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영어 수강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용기를 냈습니다. 등록을 마치고 첫 수업에 들어가던 날, 어린 학생들처럼 설레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됐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친절한 영어교실이었습니다.처음에는 알파벳 부터 다시 배우는 기분이었지만 선생님께서 “잘하려고 하지 말고 익숙해지는 걸 목표로 하자“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수업 방식도 외우는 것보다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는데 초점을 두어, 나이 든 사람에게 딱 맞는 방법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어가 잘 들리자 않아 답답했지만, 매일 조금씩 따라 읽고 소리 내다 보니 입이 자연스럽게 열렸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은 나이를 잊게 만들고,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이제  영어는 제게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친절한 영어 교실 덕분에 용기를 얻고, 배우는 즐거움을 다시 찾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영어 교실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60이 넘도록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늘 마음 한켠에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부터 영어는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친절한 영어교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강의 방식이 처음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평생수강권을 구입하게 되었지요.
교재는 단계별로 너무 잘 구성되어 있어 따라가기 수월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며 영어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 갤럭시 탭으로 강의를 들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공부할 수 있으니까요.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듣다 보니 점점 영어가 귀에 익어갑니다.
처음에는 생소하던 단어들이 이제는 익숙하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강사님의 친절하고 격려하는 말투가 큰 힘이 됩니다.
‘틀려도 괜찮아요’라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영어가 두렵기보다 설레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실력이 쌓여가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영어책을 펼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친절한 영어교실을 만난 건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며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영어가 두렵던 제가 영어를 즐기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영어교실!

친절한 영어교실로 행복한 하루시작! 

안녕하세요 ~
이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 할수 있어서 제 자신에게 놀라는 중이랍니다.
영어는 나와는 상관없는 언어려니 하면서 살았는데요. 유튜브로 본 이지쎔이 너무 친절하게 여행 영어를 설명 하시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매일 틈나는대로 들었어요~ 기초를 듣기도 하고 단어를 듣기도 하고 여행에서 벌이지는 상황을 들을때는 웃기도 하구요~ 그래서 영어를 시작해야하나 망설이면서 아들과 의논했더니 흔쾌히 환영을 해주네요. 용기가 백배 상승해서 수강신청해서 지금은 매일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한달째여서 단어와 문장이 잘 외워지지 않지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용기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

희망아들에 대한 고마움

안녕하세요 저는 56세이고 딸이 호주로 이민을 가서 영어를 해야겠다고 맘먹고 처음엔 구몬영어를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공부방식과 좀 안맞는것 같아서 유튜브를 보다 이지쌤의 친절한 영어교실을 알게 되었어요
참 흥미롭고 쉽게 영어를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의문문을 공부하다가 평생수강권을 주문해서 공부한지 이제 두달 되어가요 아직은 나아갈길이 멀지만 딸이랑 영상통화 할때 미리 준비한 영어로 질문하거나 답을 하면 딸이 엄마 영어실력이 나날이 늘어 간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그 기분이 아주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있어요 호호호~~저는 왕초보를 건너뛰고 초보단계부터 공부하고 있는데 제 발음이 안좋아서 쌤들 발음을 따라하면서 발음교정을 하고 있는데 너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언제 어떤의문사를 사용하는지 이제 조금 감을 잡고 있어서 재미가 늘어나고 있는 과정이예요
내년즘 딸한테 혼자 호주에 가는 것을 목표로 더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수강권 구매를 고민 많이 하다가 했는데 공부해보니 참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뒤늦은 영어공부가 참  재미있네요~

 등록한지 일년 아니 2년 되었나 ㅎㅎ  워낙 티비,영화,스포츠 좋아해서 공부는 뒷전에 가슴한구석에 찔림이 항상 신경쓰였는데 영어교실 이름을 잘 지워서  친절한이 웃는글귀로 저를 항상 신경쓰게 하였습니다. 25년 4월에 시작한 다이어트를 성공하면서 건강한몸매는 되었고 , 예전부터 꿈이 영어잘하고 몸짱에 나이60이 되어 가슴피고 멋들어지게 통역도 하고 해외여행도 혼자 다니는 멋진 아줌마 ㅎㅎ 더나아가 멋진할매 ㅋㅋ 꿈이거든요 ㅎㅎ
 제나이 벌써 만53세 ㅎㅎ 어제 문득 다시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로그인했는데  그대로 항상 저를 기다렸다는 듯이 평생수강나이강의가 열려서  ^^ ~~ 이크 아까워라 그때 등록때 했으면 해외혼자여행인데 ㅎㅎ 늦지 않았어요 . 치매걸리기전에 다시 홧팅!!  3년 수업 반복으로 달달 100번 반복해서  환갑전에  쏠랑쏠랑 하고 싶어요 .
저는 만22세부터 치과를 31년째 다니는 간호조무사  치과 상담실장입니다 . 
저희원장님은 서울대 나오셨는데 외국인오시면 듣는것은 되는데 말하는게 안되시는것 같아요 .
 저도 외국인만오면 울렁증 ㅜㅜ    친절한영어교실에 밀착붙어서 외국인 통역 치과매니져로 최고가 되고 싶어요 .
 늦게 찿아와도  약속되로 평생영어동반자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시는 이상현선생님 수업 잘 부탁드립니다 . ^^
예전에 댓글 써 달라고 하셨는데 한말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솔직한 심정을 쓰고 싶어서 ㅋㅋ 청개구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돌아온 학생 ^^

저는 친절한 영어교실 플러스에 입학한지(^^) 50여일된 올해 환갑 맞은 늦깎이 학생아줌마(ㅎㅎ...)입니다. 
근래 1~2년 사이에 개인적으로 큰일도 겪고, 30여년 해왔던 자영업을 접으며 무기력해지고 우울증이 찾아오며 힘들어지더군요.
이러다간 더 나이들어 자식에게 짐이  되겠다 싶어 정신을 차려보기로 하고 무엇을 어찌할까 고민하던중에, 저의 바로 위에 친언니가 친절한 영어교실을 이미 수강하고 있었고,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다녀오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해보고자 언니에게 "언니 나도 언니 하고 있는 친절한 영어교실 해볼까?" 하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래" 하더니 바로 상담요청 해주었고 저는 상담 받고 바로 평생수강권 신청 했습니다.
교재 배송도 빨랐고, 기계치인 저에게 테블릿도 바로 사용할수 있게 셋팅되어 있어 친절한 영어교실 선생님들의 배려심에 놀랬습니다.
받는 순간의 떨림과 설레임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 영어를 접했던 중학생으로 돌아간듯  했고 뭔가 할것이 생겼고 목표가 생겼다는 점에 살아가는 힘을 다시 얻는 느낌이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매일 거르지않고 강의는 단1강이라도 들으려고 합니다.
요즘은 다시 새로운일을 시작하며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답니다.
출근하는 50분, 퇴근하는 시간 50분은 이지쌤의 유튜브를 보고 듣습니다.
저는 친절한 대학 이지쌤을 만나 즐겁게 공부할 출퇴근 시간이 너무너무 설레고 즐겁기만 합니다. 출퇴근 50분씩이 정말 빨리 갑니다.
이지쌤을 만나는 출퇴근 시간은 고단함도 싹 사라지고 활기찹니다.
저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엄마가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것을 누구보다 가장 응원해준 저희 아들이 결혼해서 손주가 생기면 제가 영어로 말할줄 아는 멋진 할머니가 되어 손주와 해외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친절한 영어교실의 이지쌤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저의 작은 소원이자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멋진 할머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식사시간에 2-3강 계속해서 듣고 따라해요. 체계적인 구성으로 영어가 쉽고 이해가 잘되요. 꾸준히 듣고 되풀이하면1년후 자유여행도 가능하겠어요. Ai 도움도 받으면 단체여행 안가고 자유롭게 여행할 자신이 생겨요. 교재가 잘 구성되어서 체계적인 영어공부가 되요. 부부가 같이 공부하니 1석2조예요. 강의하시는 이지선생, 제이미선생과 친해지니 정이들어 집중이 잘되요.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인연을 맺게되어 감사합니다…

친절한 영어교실 수강 넘 좋아요…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항상 느꼈던 것은 공항서 부터 귀국 할 때까지 영어에 대한 두근거림과 울렁증 때문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 일쑤였고 마지못해 바디 랭귀지가 전부 였습니다.그러다 2년 전 우연히 유튜브 에서 친절한 영어 교실을 접하고 나서 "나도 한 번 해볼까?" "70대 중반을 달려 가는데 가능할까" 망설임 끝에 친절한 영어 교실을 정식으로 등록하고 정말,정말 열심히 2번을 반복해서 듣고 외우고 하다 보니 용기가 생겼습니다. 드디어 작년 10월 해외 여행을 하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항 출국 심사부터 호텔,시장 및 식당에서 대화가 되는 거였어요. 더 더욱 나를 우쭐하게 한 것은 울 마님이 나를 보는 눈 높이가  달라졌다는 점 이였지요. 그러나 나 자신은 나의 영어 실력이 아직 부족 하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용기를 내어 올 6월에 플러스에 재 가입하여 3개월 째 열심히 열공하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답니다. 영어에 대한 눈을 뜨게 해주신 이지쌤 선생님과 전문 강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 그리고 70대 분들께도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이지쌤 선생님 덕분에 이젠 해외 여행도 즐거워요!

저는 친절한영어교실플러스를 수강하고있는64세주부입니다.
영어는늘제게높은벽처럼느껴졌고기초가부족해서말하기는커녕듣기조차어렵게만느껴져시작할엄두도내지못했어요
그러다우연히유튜브에서이지쌤의강의를접하게되었습니다쏙쏙귀에박히는이지쌤의강의에.아.나도할수있을까?하는희망을품고친절한영어교실플러스를구입하게되었습니다.
막상수업을시작하니역시나탁월한선택이었다는것을확신할수있었습니다.
이지쌤과제이미쌤두분모두어려운영어를눈높이에맞추어이해하기쉽게설명해주시는점이좋았어요.괜찮아요.할수있어요.용기를복돋아주시는말씀덕분에자신 감을얻고꾸준히공부할수있었답니다.수업을들으며놀라운 변화를경험했어요전에는영어가마냥낯설게만느껴젔는데이제는들리는영어단어와문장들이점점많아지는것을느끼고있습니다.이제는영어를알아가는과정자체가재미있어젔어요.저처럼영어가너무어렵게느껴지거나기초부터차근차근배우고싶은분들에게이지쌤의친절하고쉽게알려주는수업방식을꼭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완전초보였던저에게영어를눈뜨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리며열심히공부해서더발전하는모습이되도륵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수있다는자신감이중요하다!

62세 친절한영어교실 plus 수강생입니다
어느날 유튜브에서 우연히 이지쌤 영어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는거예요
그래서 매일 친절한 대학 강의를 듣게 됐죠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한번 듣고 잊어버리고 두번듣고 잊어버리고 그래도 열심히 하던중
이지쌤이 7번잊고 8번째 기억에 남는다는 말씀이 내머리속에 확 들어오는데 아 이거구나 너무 좋은 말이었어요
어느날 가족여행중에 친절한 대학 영어공부하니까 넘 좋다고 얘기했던이 우리엄마 영어공부도 하고 참 멋있다고 막 칭찬하더라고요 ,
그래서 용기내어 친절한 영어 교실 plus 테블릿도 있긴한데 망설여진다고 하니 딸이 망설임도 없이 하는말이 이제라도 열심히 살아온 엄마 자신에게 선물 해 보는 게 어때 ? 하면서 딸이 신청해 줬어요
지금 360강의 나가고있어요
기초부터 잘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 영어로 말할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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